예화 효자가 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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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효자가 복받는다
성도 20∼30명 모이는 농촌교회 섬기는 목사가 두 아들을 키웠다. 착하게 잘 자라는 두 아들은 목회하는 부모님 걱정 안 끼쳐드리려고 몇 가지 원칙을 세워 공부했다. 그 중 장학생이 되어야 한다는 것과 사택에서 통학거리의 학교를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장학금 받으며,아르바이트하며,집에서 통학거리의 중·고등학교와 대학을 마쳤다. 큰아들은 복지를 전공해 복지사로 직장을 잡았고,둘째아들은 한의과대학을 졸업,한의사가 됐다. 그가 제일 먼저 한 일이 최고급 승용차를 구입해 목사인 아버지께 드리고,중고 소형차는 자신이 타고 다니는 것이었다. 그 후 지금은 150여명 모이는 교회가 되었다. 예수도 보고 나사로도 본다(요12:9) 하더니 예수도 믿고,이토록 훌륭한 아들을 키운 목사도 보았다.
효자는 복을 받는다. 효자는 장수한다. 효도하는 사람은 건강을 얻는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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