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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적인 네비게이션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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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수원에서 전라남도의 목포까지 승용차를 타고 간 적이 있었습니다. 길을 잘 몰라도 일단 고속도로에 진입을 하고 끝까지 이정표를 참고로 해서 달려가면 큰 어려움 없이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만약 이정표가 잘못되었거나 전혀 없다면 목적지까지 가는데 큰 고통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차안에 설치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얼마나 편리한지 모릅니다. 도로의 위치와 가는 길을 작은 모니터를 통하여 선명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목소리로 안내방송까지 해주니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닐 수 없습니다.    
길눈이 어두운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그것은 지리를 잘 아는 비서 한 사람을 태운 것과 같습니다.

성경은 영적인 네비게이션의 기능이 있습니다. 잘못된 길을 가거나 어느 쪽이 옳은 길인지 알 수 없을 때 성경은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축복과 생명의 길을 활짝 열어줍니다.
성경을 붙들고 사는 인생은 이미 복된 길을 향하여 질주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인생을 풍요롭고 복되게 하는 생명의 보고(寶庫)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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