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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제대로 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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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제대로 핀 나무  

일본 사람들이 거목을 화분에 키우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들은 나무의 큰 뿌리를 묶어 성장을 억제시켰다. 그 나무들은 결국 화분에서 자라게 됐다. 나무는 실뿌리에서 수액을 공급받아 살아간다. 본래의 뿌리는 토양 속으로 뻗어 내려가 양분을 섭취하지 않아도 살 수 있다. 사람은 종교인, 비종교인, 무종교인을 막론하고 예외 없이 내면적으로 묶여 있다. 언젠가는 풀려나야 한다. 죄의식, 두려움, 내면의 상처, 분노, 열등의식, 자기 집착에 묶여 있다. 발달장애로 구부러져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해방돼야 한다.

“하나님, 저는 영혼의 장애인입니다. 나를 만져주셔서 온전한 사람으로 치유하여 주옵소서. 활짝 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기도가 우리를 죄악의 사슬에서 해방시킨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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