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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복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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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지시를 받는 것보다 지시하기를 더
좋아합니다. 우리는 두 번째나 세 번째가 아닌 첫 번째가 되기 원합니다. 복종은 분명히 우리가 피
하고 싶어하는 항목입니다. 물론, 예수님은 그러한 모든 계산적인 생각을 뒤집어 놓으셨습니다. 그
분은 자신의 의지를 아버지의 계획과 목적 아래에 두고, 아버지께 완전히 순종하는 삶을 사셨습니
다. 주님은 복종하심으로 세상의 구주가 되셨고, 영원한 기쁨뿐 아니라 모든 것을 얻으셨습니다.
위대한 설교가 마이어(F. B. Meyer)는 말합니다. “인생의 많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것을 견디거나 행하는 것에 자신을 복종시킬 때, 이 땅의 혹독한 상황들이 달콤하게 느껴지고 어
려운 일들이 쉽게 변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지금 당신이 마주한 고통스러운 일은 무엇입니까? 고
통과 싸우고 옳은 일을 이루기 위해 힘쓰는 것은 그 동기가 아무리 훌륭하다 할지라도 우리가 복종
의 자리에 나오지 않으면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마이어는 하나님이 우리를 현재의 상황에 놓아 두신 것은 “그분의 약속대로, 그분의 보호하심 아
래, 그분의 시간을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당신의 의지를 그분께
맡기고, 놀라운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 「손길」/ 찰스 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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