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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말한마디로 바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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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장애를 극복한 자랑스러운 영국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프랑크상"을 수상한 엘리자베스 바를로라는 여성은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비올라연주자이다.
그녀는 열여섯살때 청력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위대한 음악가의 꿈을 키워가던 바를로에겐 사형선고나 다름없었다.
그녀는 꿈과 희망을 모두 잃고 깊은 절망에 빠져버렸다.
그러나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를 향한 희망의 빛을 놓지 않았다.
"네가 비록 청력은 잃었지만 아직 시력은 남아 있단다.
사람들의 입술을 보고 말의 뜻을 파악하는 독순술을 익히도록 해라.
그러면 계속 음악을 할 수 있단다."
어머니의 격려에 힘을 얻은 바를로는 독순술을 배워 사람들과의 대화는 물론 비올라연주도 계속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최고의 비올라연주자로 우뚝 설 수 있게 되었다.
말 한마디가 그녀의 인생을 바꾸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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