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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도우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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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성도는 6개월 전만해도 불교에 심취하여 생활하던 자매이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다음날 부터 새벽예배를 빠지지 않고 열심을 내며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  며칠전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 목사님 목사님 저 오늘 죽을 뻔 했어요.."   다급한 목소리여서 무슨 큰일이 났는줄 알았다..   출근을 하려고 차를 타고 운전을 하고 있는데  룸미러에 걸어놓은 십자가가 자꾸 비틀어지더라는 것이다. 바로 세우면 또 다시 비틀어지고.. 그래서 고치려고  차를 세우려 갓길로 핸들을 트는 순간 뒤에서 갑자기 트럭이 옆을 지나더니 바로 앞에 주행중이던 승용차를 강하게 추돌을 하여 크게 사고가 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것이었다.    "정말 하나님께서 도우신다는것이 실감이 나요 목사님..  제가 예수 잘 믿었죠?"
하나님은 천군 천사를 보내서 구원 얻은 백성들을 도우시는 분이시다.  그 분을 의지 하는 자는  절대로 실망을 얻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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