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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정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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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진정한 부자  

수많은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폭포가 이루어 내는 장엄한 풍경을 바라보며 탄성을 질렀다. “야! 누가 저 거대한 폭포를 창조했을까? 만약 저 폭포의 주인이 있다면 굉장할 거야.” 모두가 감탄했다. 그때 누군가가 말했다. “여러분! 저 폭포는 제 아버지의 것입니다.” 관광객들은 모두 부러운 눈으로 청년을 바라보았다. 한 노인이 청년에게 물었다. “자네 아버지가 누구신가?” “제 아버지는 바로 하나님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지요.” 관광객들은 청년의 믿음과 위트에 감동을 느꼈다.

이 청년의 이름은 로버트 슐러. 세계적인 부흥사가 된 사람이다. 이 얼마나 당당하고 긍정적인 믿음인가. 이런 위대한 믿음이 그를 세계적인 전도자로 만들었다. 천지를 지으신 어마어마한 분을 아버지로 모시고 있는 믿음,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이 과연 무엇이 부러우랴.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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