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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배려함이 유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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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런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 중심적이라는 것이다.
서로 대화를 할 때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우리지 않고 자신의 말만 늘어 놓는다는 것이다.
요즘 자동차가 거리에 즐비하게 늘려 있다.
어떤 땐 고속도로도 주차장인지 도로인지 모를 정도인 때가 있다.
이 시대는 자동차시대이다.
그 만큼 거기에 따른 자동차 에티켓이 필요하다.
도로를 달리다 보면, 앞 차를 추월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사람은 조금 속도를 늦춰 앞에 자리를 비워 양보해 준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급가속을 해서 끼어들지 못하게 한다.
그런 사람은 이미 배려하지 않는 습관이 몸에 굳은 사람이다.
운전습관에 따라 기름이 더욱 많이 소비된다고 한다.
특히 급가속이나 급브레이크를 밟을 때 평소보다 많은 기름이 소비된다는 것이다.
운전할 때 오히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은 경제적으로 기름값도 유익을 얻을 수 있다.
대화도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우릴 때, 더 좋은 인관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양보하지 않으려고 안간 힘을 써 봐야 오히려 속에서 분노만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양보하면 오히려 기분이 좋다. 선물을 준 사람처럼 말이다.
남을 배려할 때 손해보다는 오히려 유익이 더 많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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