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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말씀을 즐거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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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공부하는 것만이 출세하는 길이고 신분의 변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정말 그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대충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그 결과도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공부라는 것은 지겨운 것이 아니며 두려운 것도 아니며 오히려 즐거운 것이었습니다.
희망찬 미래를 보장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주님의 말씀 읽기, 묵상하기를 게을리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주님의 말씀만 들어도 기쁨이 넘칩니다.
그 말씀이 즐겁다는 것은 그 말씀을 확실히 믿는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즐거워하는 사람은 그 말씀을 믿기 때문에 그 말씀대로 사는 것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즐거워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즐거워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즐거워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즐거워한다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부모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 가면 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마트에 가면 계획하지도 않은 장난감을 사주기도 한답니다
진정한 부모라면 자녀가 부모와 동행하기를 즐거워하는 것을 또한 즐거워합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면, 하나님은 너무 좋아하십니다.
어떤 때는 구하지도 않는 것도 주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해 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무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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