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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승리를 위한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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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죄를 향한 우리의 투쟁에 자비를 베푸실 것이며, 온전한 승리를 이룰 때까지 인내하시고 우
리를 사랑하시며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죽음에서 예수님을 부활시킨 그 능력,
즉 온전하고 죄 없는 삶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성취하게 한 그 힘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살아 계셔서 원수가 우리에게 일으키고자 하는 모든 수작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하십니다. 그분은 모든 마귀의 견고한 진을 파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당신은 “그러나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은 어쩌구요?”라고 묻고 있습니까? 물론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일, 신앙생활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성령께서 일하시는 것에 순종하라는 요
청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그분의 보호하심에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사탄의 모든 올가미
로부터 그분이 우리를 인도해 내신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원수가 와서 과거의 정욕으로 유혹할 때 성령님을 부르십시오. 그분의 모든 속삭임을 경청하고 그
분의 모든 계명에 순종하십시오. 그분을 밀쳐 내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그분께서 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듣지 않는다면, 당신을 위한 그분의 구속 역사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그분께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도록 힘주시는 일을 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분은 지체 없이 당
신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자신을 하나님과 그분의 약속에 맡겨야 합니다. 그분
이 약속하신 것을 친히 행하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
- 「새 언약」/ 데이빗 윌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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