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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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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아직도 정복해야 할 많은 땅이 남아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처럼 되기를 원하신다. 그
렇기에 그분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것을 방해하고 망치려 하는 모든 것을 뿌리 뽑기 원하
신다. 또 하나님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고 꿈꿔 보지도 못한 방식으로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축복하기 원하신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를 괴롭히는 염려와 걱정들을 제거하고 싶어하신
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고 우리를 소생시키기 원하신다. 우리가 이러한 복된 믿
음을 가지고 살아갈 때 하나님이 이 일들을 친히 이루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것같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도 반드시 이루실 것이
다. 아브라함과 그의 가족들에게 힘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이셨다. 우리 역시 그분을 힘의 근원으로
삼고,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해 살아가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는 그분의 약속의 통로를 따라 흘러들어 올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일들
을 먼저 우리에게 행하셔야 우리가 그분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나아갈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근
원이시며 모든 것은 그분에게서 흘러나온다는 것을 기억하라.
- 「풍성한 축복」/ 짐 심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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