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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엄마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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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엄마의 건강  

결혼한 지 1년이 됐을 때 아내가 첫아들을 낳았다. 시골에 계신 어머니께서 질 좋은 미역과 쇠고기를 사오셔서 내게 하시던 말씀. “아들아, 네 아내에게 잘해라. 에미가 건강해야 애가 건강하단다.” 어머니의 말씀이 나의 목회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목사인 내가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에 힘씀으로 믿음과 지혜와 성령이 충만할 때 하나님 사랑과 성도 사랑이 뜨겁다. 항상 기쁨이 있고 생기가 넘쳐서 강단에서 웃으니 성도들이 웃는다. 목사가 신바람이 나니 성도들이 기쁨으로 봉사와 전도를 한다. 머리에 열이 난 어머니의 젖을 먹는 아이는 설사를 한다. 목사는 신령한 어머니다. 목사는 신구약의 성경이 신령한 젖이기에 그것으로 성도를 양육해야 한다. 성도는 신령한 젖으로 구원에 이르는 믿음으로 자란다.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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