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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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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밀양  

제6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전도연이 여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밀양’의 촬영지인 밀양역이 새로운 관광지로 뜨고 있다. 밀양역 사무실에 기차 시각은 물론 주변 관광지를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전도연이 칸의 여왕이 됐다는 낭보가 전해지자 밀양지역민들은 물론 경상남도 주민들 모두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주연배우와 감독의 친필사인을 밀양역 맞이방에 전시, 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밀양역을 찾는 여행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 밀양시와 공동으로 여행상품도 만들 것이라고 한다.

밀양이 뜨면 밀양역도 뜬다. 크리스천들이 삶의 현장에서 뜨면 전도의 문이 열린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김학중 목사(새안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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