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이웃

첨부 1




[겨자씨] 이웃  

앞으로 우리가 살아야 하는 세상은 나만 잘 살면 되는 게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삶이 우선되어야 한다. 인터넷에 자신의 지식을 올리면 더 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중국과 몽골의 사막화 문제도 황사와 관련해 주변국에서 함께 고민하지 않는가. 이제 개인의 뛰어난 능력과 실력으로 평가받는 시대는 지났다. 회사에서도 팀장을 중심으로 일이 진행되어 가는가 하면 TV 프로그램을 엮어가는 데도 과거와 달리 여러 작가들이 아이디어를 함께 나눈다.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자신의 성공을 사회에 되돌려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웃과 친구를 위해 배려하는 성품이 필요하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십자가를 통해 보여주셨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