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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창조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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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창조 박물관  

영화 ‘조스’와 ‘킹콩’의 제작진이 최근 미국 켄터키 주에 2700만달러를 들여 창조박물관을 설립했다고 한다. 현대 과학기술을 총동원한 이 박물관은 특수효과 장치를 갖춘 극장, 흔들리는 의자, 움직이는 영상 등을 통해 노아의 홍수 때의 지진을 실감나게 하도록 지어졌다. 영화 ‘조스’와 ‘킹콩’을 제작한 사람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된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과 언론인들은 걱정이 많다. 창조론이 너무 실감나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창조론을 분명한 사실로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 가인과 아벨, 노아의 홍수, 바벨탑 이야기는 모두 역사적 사실이다. 예수님이 믿었던 것을 믿으면 틀림이 없다. 피해는 없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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