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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한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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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시한부 인생  

영국의 소아과 방사선 기사 제인 톰린슨은 1990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나 수술로 건강을 되찾았다. 10년이 지난 2000년 유방암이 재발해 폐와 뼈로 전이됐다. 그녀는 6개월만 살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그녀가 현재도 살아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암기금 모금운동을 펼쳤다. 모금을 위해 철인 3종 경기에 출전, 완주했다. 2006년에는 자전거로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뉴욕까지 6780㎞를 달렸다. 그리하여 27억원을 모았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지난 6월16일 그녀에게 대영국 상급 훈사 훈장을 주었다. 인생은 어차피 시한부다. 인생은 유한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살아 있는 동안 천국 갈 준비와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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