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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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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유전  

아시아에서 가장 키가 큰 인도 농구 선수 스베틀라나 싱이 최근 아기를 낳았다. 그런데 신생아의 키가 63㎝, 몸무게가 5.5㎏이었다. 이 정도 체격은 생후 6개월된 아이의 평균치다. 부모가 크니 아이도 큰 것이다. 자녀는 부모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은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 부모가 삶을 통해 신앙의 본을 보이면 자녀들은 그것을 보고 그대로 배운다. 우리는 하늘의 권세와 능력을 받은 존재다. 하나님의 백성은 보통 사람들과는 언행이 달라야 한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기 때문이다. 우주를 창조한 분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기 때문이다. 자녀들에게 신앙과 삶의 본을 보이는 것이 최상의 교육이다. 좋은 가정에서 좋은 자녀가 배출된다.

김학중 목사(새안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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