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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급한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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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성급한 메달  

로마의 많은 황제들이 기독교를 뿌리뽑으려 했다. 처음 300년 동안 열 번의 핍박이 있었다. 그 중 디오클레션은 특별히 난폭해서 성경과 기독교에 대한 증오가 지나쳤다. 황제가 많은 기독교인들을 무자비하게 죽였고 성경을 발견하는 대로 태워버렸다. 그 당시의 성경은 남아 있는 것이 없다. 기독교인들은 그의 분노를 피해 지하로 숨었다. 황제는 기독교가 없어졌다고 단정하고 축하 동전을 만들었다. 동전에는 이런 글을 써넣었다. “기독교는 끝났다. 로마 신들의 숭배가 회복되었다.” 그러나 기독교가 끝난 것이 아니고 디오클레션이 끝났던 것이다. 현재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기독교인이다.

세계는 왕들이 통치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 오늘도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신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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