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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두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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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두가지 질문  

스스로 자신을 VIP라 믿고 있는 사람이 있다. 자녀와 가족을 양육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 문제 많은 제자를 가르치는 스승, 더러워진 도시를 새벽마다 청소하는 환경미화원 등 모두가 VIP인 셈이다. 자신을 VIP라 믿는 사람은 자신의 몸을 보존해야 한다. 당신이 쓰러지면 당신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이 쓰러진다. 인생을 함부로 허비하지 말며 소중히 살아야 한다.

자신을 쓸모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당신이 그토록 쓸모없는 사람이라면 주님께서 당신을 위해 투자한 비용이 너무 아깝다. 주님은 당신을 위해 하늘 버리고 이 세상에 왔고, 십자가에서 죽었다. 당신을 위해 주님이 투자한 비용, 투자하고 있는 비용, 앞으로 투자할 비용은 무한대다. 당신은 정말 아무 쓸모가 없는가. 회개하라. 그리고 일어나라.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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