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기다림을 배우며

첨부 1


제 딸이 손자들에게 인내에 대해 가르칠 때 “참는 것이란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이라고 말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인내는 불평하지 않고 침착하게 기다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
떤 차 뒤에 “주님, 제게 인내를 주시되 지금 당장 주십시오!”라는 재미있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
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모두 느끼는 부분이 아닙니까? 우리는 전자레인지 앞에
서 음식이 데워지는 몇 초를 기다리면서도 몸을 이쪽저쪽으로 흔들면서 성급한 마음을 품게 됩니
다. 우리의 문화는 무엇이든 지금 당장 원하도록 만듭니다.
또한 우리는 삶의 심각한 순간에 기다리는 것을 힘들어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시기를 기다리면서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내를 가르치고 계신다는 것은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기다림은 끈기 있게 기도
하는 사람을 격려해 줍니다. 기다림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도록 해줍니다. 하나님은 그분이 하고
계신 일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불안해할 수 있지만, 그분은 더 큰 그림을 보고 계시며, 그분의 시
간은 항상 정확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그분이 하실 일
에 감사할 때 우리는 믿음을 실행하는 것이며,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찰스 스펄전은 말합니다. “인내는 고통의 깊은 바다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진주입니다. 이 진주는
오직 은혜로만 발견할 수 있고, 물 밖으로 가지고 나올 수 있으며, 믿음의 목에 걸 수 있습니다.”
- 「믿음의 인터뷰 17」/ 프랜 카페이 샌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