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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배의 씨앗을 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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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나 밀을 심을 때 기본적으로 당신이 땅에 뿌리는 씨는 적은 양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적은
양의 씨가 추수 때에는 거대한 양의 옥수수와 밀 씨앗을 만들어 낸다. 당신이 지금 먹고 살아갈 씨
가 충분하지 않다 해도 지금은 땅에 심어야 할 때다. 그 결과는 엄청난 수확이다.
모든 증인이 천상의 난간 너머로 지켜보는 가운데 당신이 앉아 있을 기회가 된다면 모세에게 그의
지팡이를 뿌린 사건을 질문해 보라. 또한 다윗에게는 십여 년 간 인고의 세월, 그 굳은 땅 속에 자신
의 예언된 미래를 뿌린 것에 대해서 질문해 보라. 그는 합당한 때에 하나님의 뜻을 추수할 것이라
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예수님께는 그분의 생명을 뿌리신 것에 대해 질문해 보라. 그리고 각 사람
에게 그럴 가치가 있었는지 물어보라.
이제 확대경을 제대로 잡았는가? 하나님을 예배하라! 당신의 세계가 잿더미가 될 것처럼 느낄 때
예배의 씨앗을 뿌리라. 예배는 당신의 가장 어두운 밤을 가장 밝은 대낮으로 바꾸는 힘이 있다. 당
신이 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할 때 절망과 낙심과 슬픔과 근심이 힘과 영향력
을 잃는다.
예배하라! 바로 지금! 하나님이 당신을 실망시키신다면 당신은 역사상 하나님이 실망시킨 첫 번째
사람이 될 것이다! 계속해서 예배하라! 인생의 조각들을 붙잡고 일어나 다시 전진하라!

- 「하나님의 관점」/ 토미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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