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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온전함을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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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보지 않을 때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당신이 업무상 출장 중일 때 어떤 TV 프로그램을 시
청하는가? 혼자서 여행할 때 연결 편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당신은 어떤 잡지를 뒤적이는가? 이
런 종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온전함의 수준을 잘 나타내 준다. 왜 그런가?
하나님이 보고 계실 때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당신의 온전함이 정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온전함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보지 않으면 자기 죄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속인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신경을 써야 할 유일한 분은 언제나 우리를 보고 계신다. 그 진리
는 변치 않는다. 그분은 주무시지도 않고, 너무 멀어서 우리 죄가 가물가물하게 보일 정도로 멀리
가 버리시는 일도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생을 통해 하는 모든 행위를 보신다.
마음의 온전함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영원한 안전과 구원의 확신은 마음을 살피는 데서 온다. 우리
마음이 온전하지 않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해야 한다. 그저 사소한 죄같이 보인다고 해
서 무시해서는 안 된다. 조그만 죄는 우리 목에 할퀸 상처처럼 점점 자라나서 결국에는 우리 생명
을 위협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죄가 아무리 하찮게 보일지라도 우리의 모든 죄는 하나님 앞에서
해결받아야 한다.
- 「성공 프로파일」/ 조지 브랜틀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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