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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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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2007.09.09] 풍랑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 삶의 명제가 있다. 무엇을 믿을 것인가와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무엇을 믿을 것인가라는 명제는 예수그리스도로 충족되었다.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예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벳세다 들녘의 무리를 보내는 동안 제자들을 배에 태워 앞서 건너가게 하신 것처럼 주님은 우리가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는 것을 소원하신다. 추앙받고 영광받는 일은 누구나 원하지만 거기에는 내일의 희망이 없다. 그래서 새로운 세계에 도전해야 한다. 틀에 박힌 생활로는 성공을 기대할 수 없다.

성공을 원한다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 문제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이 순탄치만은 않다는 데 있다. 바다에 풍랑이 있는 것처럼 세상에는 고난이 있다. 그러나 이 풍랑이 결코 공포의 대상일 수 없는 것은 풍랑 속에 예수가 찾아와 계시기 때문이다.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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