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임종
- 그대사랑
- 59
- 0
첨부 1
밤새 눈이 내렸다
조금씩 소리도 없이
가지 무거워진 나무
한참을 생각하다
그만 푹 부러졌다
신이 함께한 시간
새 생명이 태어났다.
- 최종진, 시인
조금씩 소리도 없이
가지 무거워진 나무
한참을 생각하다
그만 푹 부러졌다
신이 함께한 시간
새 생명이 태어났다.
- 최종진, 시인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
- 운영자
- 조회 수 1020
- 10.06.12.17:11
-
- 그대사랑
- 조회 수 365
- 13.05.09.22:05
-
- 그대사랑
- 조회 수 386
- 13.05.07.08:15
-
- 그대사랑
- 조회 수 443
- 13.05.08.02:55
-
- 운영자
- 조회 수 1049
- 10.06.12.15:50
-
- 한별 총장
- 조회 수 215
- 19.08.06.23:50
-
-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 조회 수 104
- 15.12.29.22:45
-
- 운영자
- 조회 수 661
- 11.05.26.01:44
-
- 운영자
- 조회 수 1213
- 10.06.12.14:17
-
- 그대사랑
- 조회 수 399
- 13.05.03.10:16
-
- 새벽기도
- 조회 수 187
- 19.02.09.23:54
-
- 그대사랑
- 조회 수 490
- 13.05.10.19:33
-
- 그대사랑
- 조회 수 379
- 13.05.0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