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임종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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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눈이 내렸다
조금씩 소리도 없이
가지 무거워진 나무
한참을 생각하다
그만 푹 부러졌다
신이 함께한 시간
새 생명이 태어났다.
- 최종진, 시인
조금씩 소리도 없이
가지 무거워진 나무
한참을 생각하다
그만 푹 부러졌다
신이 함께한 시간
새 생명이 태어났다.
- 최종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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