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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루가 기쁘면 인생이 기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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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쳐 박사는 일생동안 기독교적 정신으로 아프리카에서 병자들과 가난한 자들을 기쁨으로 돌보았던 분입니다. 그런데 그는 당대의 크리스찬들의 모습을 이렇게 비유하였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에는 물없는 강이 많다. 모래 언덕 사이로 겨우 명맥을 유지하며 흘러가는 강물을 보면 강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민망할 만큼 초라하고 비참하다. 오늘날 크리스찬들도 이 아프리카의 물없는 강처럼 억지로 흘러가는 신앙생활, 메마른 정신, 형식과 전통만 겨우 유지하는 교회와 교인들을 많이 본다." 라고 개탄을 했다고 합니다.
독일의 무신론주의 철학자이며 시인인 니체(Friedrick Willhelm Nietzsche)는 본래 독실한 기독교적 배경속에서 성장했는데 무신론 주의자로 전락을 해 버리고 말았답니다. 그 이유가 그는 "내가 예수를 믿을 필요성을 느끼지 않은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에게서 생활에서 기쁨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고 비판하였습니다. 성경은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잠 17:22)"라고 하였습니다. 신앙인 기뻐하라는 명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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