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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에디슨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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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연구에 몰입해 있는 에디슨에게 한 방문자가 아들을 데리고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이 아이에게 평생의 좌우명이 될 한 말씀만 해주십시오.' 그러나 연구에 몰두해 있던 에디슨은 입을 열 줄 몰랐고, 초조해진 방문객은 자꾸 시계를 들여다보았습니다. 유학을 떠나는 아들의 비행기 탑승 시간이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때, 에디슨이 말했습니다. '시계를 보지 말라.' 시계를 보지 않는다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자신의 일에 즐겨 몰두해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시계를 보지 않습니다. 허리를 펴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라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말하지 않을까요? - 오 인 숙 / 교단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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