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당신의 하루

첨부 1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도 있습니다. 내촌감상이란 사람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이렇게 하루를 짧은 일생으로 본다면 한 날의 생활을 등한히 하지 못할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입니다. 소중한 '하루', 아름답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오 인 숙 / 교단작가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