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당신의 하루
- 그대사랑
- 38
- 0
첨부 1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도 있습니다. 내촌감상이란 사람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이렇게 하루를 짧은 일생으로 본다면 한 날의 생활을 등한히 하지 못할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입니다. 소중한 '하루', 아름답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오 인 숙 / 교단작가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
- 김장환 목사
- 조회 수 1141
- 19.09.22.23:49
-
- 김장환 목사
- 조회 수 552
- 19.09.22.23:49
-
- 김장환 목사
- 조회 수 818
- 19.09.22.23:49
-
- 김장환 목사
- 조회 수 699
- 19.09.22.23:49
-
- 김장환 목사
- 조회 수 653
- 19.09.22.23:49
-
- 하늘나라
- 조회 수 1175
- 19.09.22.16:20
-
- 하늘나라
- 조회 수 794
- 19.09.22.16:12
-
- 궁극이
- 조회 수 1047
- 19.09.22.15:04
-
- 빌립
- 조회 수 803
- 19.09.20.12:17
-
- 이한규 목사
- 조회 수 1101
- 19.09.19.23:55
-
- 이한규 목사
- 조회 수 791
- 19.09.19.23:55
-
- 이한규 목사
- 조회 수 491
- 19.09.19.23:55
-
- 이한규 목사
- 조회 수 644
- 19.09.19.23:55
-
- 이한규 목사
- 조회 수 552
- 19.09.19.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