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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 게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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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에 매여 근심하느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야구계의 원로인 코니 매크에게 이미 진 게임 때문에 고민해본 적이 있느냐고 누군가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예, 나도 전에는 종종 그랬어요. 그러나 그것이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란 걸 알았습니다. 이미 흘러가버린 개울물로는 물방아를 찧을 수 없으니까요.” 정말 그렇습니다. 흘러간 일에 대해 걱정한다고,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을 가져다주지는 않습니다. 전혀 아무 유익도 주지 못합니다. 지나간 일은 그저 우리에게 삶의 지혜가 되는 경험을 남길 뿐입니다. - 오 인 숙 / 교단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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