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어느 조종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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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골목길을 걷는다거나 한 모금의 차를 마시면서 단상(斷想)에 젖어보는 여유를 현대인은 잊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심지어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을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잠시 생각하기'는 삶을 풍요롭게 할 뿐 아니라 삶의 위기를 맞게 될 때 '스톱' 스위치를 누르는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비행기 조종사에게 물었습니다. '위기상황에 빠진 적이 있었을 텐데요. 그럴 땐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조종사가 대답했습니다. '어려운 때가 많았지요. 긴급 상태가 발생하면 우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생각을 할 것. 침착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되새기곤 했습니다.' <오인숙/ 교단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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