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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지금 웃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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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무슨 일이든 마음먹기에 달려 있죠. 늘 웃으면서 사는 사람은 매일 웃을 거리를 만들어갑니다. 월요일은 원래 웃는 날,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 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는 날, 목요일은 목욕하고 웃는 날, 금요일은 금방 웃는 날, 토요일은 토끼처럼 뛰면서 웃는 날, 일요일은 일단 웃고 보는 날. 웃으면서 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반면에 항상 화를 내는 사람이 있죠? 그 사람은 그날 그날을 매일 화내는 날로 만들어가죠. 월요일은 원래 화내는 날, 화요일은 화끈하게 화내는 날, 수요일은 수틀리면 화내는 날, 목요일은 모질게 화내는 날, 금요일은 금방 다시 화내는 날, 토요일은 토라지면서 화내는 날, 일요일은 일단 화내고 보는 날. 그러니 사는 게 얼마나 짜증스럽겠습니까? 웃으면서 사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웃음을 만드는 사람, 평화를 만드는 사람 주변에는 항상 사람이 많이 모입니다. 하지만 화를 잘 내는 사람 주변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지금 웃고 계신가요? < 조승희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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