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마음의 방

첨부 1


우리 마음은 하나의 방입니다. 마음에 무엇을 담아두느냐, 마음에 누가 함께 하고 있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집니다. 우리들이 지내는 방에 밥상을 놓으면 식당이 됩니다. 책상을 갖다놓으면 공부방이 되지요. 방석을 깔면 응접실이 되고, 이불을 깔면 침실이 됩니다. 요강을 갖다놓으면 화장실도 되고 화투 치려고 담요를 깔아놓으면 금세 도박장이 되지요.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도 그렇습니다. 누구와 함께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지에 따라 많이 달라지지요. 우리들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분을 우리 마음의 방에 영접하면 평안 가운데 삶이 새로워집니다. 변화된 삶 속에 확신이 생깁니다. 날마다 기쁨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용혜원 / 시인>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