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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죄 다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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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과거나 현재의 죄에 대해 스스로 정죄함으로 하나님께 죄를 짓고 있지 않는가? 자기 정죄
는 불필요할 뿐더러 그 자체가 죄다. 나는 찰스 K. 로빈슨 박사의 말을 좋아한다.
“나는 너를 안다. 내가 너를 창조했다. 나는 네가 태중에 있을 때부터 너를 사랑했다. 네가 지금 깨
달았듯이 너는 나의 사랑에서 떠나갔다. 하지만 나는 네가 얼마나 멀리 떠나 있든지 너를 변함없이
사랑한다. 네가 도망갈 수 있는 힘조차 모두 내가 주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를 절대로 놓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너는 이미 용서받았다. 나는 너의 모든 고통을 알고 있
다. 나는 항상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는 너무도 아름답다. 오직 나만 네게 이뤄질 아름다움
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다. 너의 약함 중에 더욱 강해지는 변화의 능력으로 너는 너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일은 나 혹은 너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이뤄
갈 것이다.”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이미 사라졌다. 하나님과 친밀한
사랑의 교제를 방해할 어떤 장애물도 없다. 당신이 아름답다는 말은 진리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당신 안에 있는 모든 추함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당신을 향한 은혜의 초대」/ 스티브 맥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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