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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완전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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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2월 11일, 링컨은 스프링필드의 집을 떠나 워싱턴으로 가는 철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
는 한 달 후에 대통령으로 취임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는 열차 마지막 칸의 플랫폼에 서서 마을 사
람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그의 작별 인사는 이렇게 끝났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을 떠납니다. 저는 워싱턴 장군에게 맡겨졌던 것보다 더욱 어려운 임무를 감당하
러 갑니다. 그분을 인도하셨던 위대한 하나님이 저를 도우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저는 분명 실패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저를 도우신다면 저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
다.”
우리가 어떤 일을 맡고 있건 링컨의 말은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우리
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개며 잠자리를 준비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사고나
곤란함 없이 일을 끝낼 수는 있을 것입니다. 시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고 어떡하든 매일을 꾸려
나갈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우리 삶은 무의미하고 혼란해서 엉망진
창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 하루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실까요? 물론입니다! 우리가 맡은
일에 겁을 먹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갈 길을 보여 주시고 계속 진행해 나갈 새 힘을 주십니다.
「햇살 한 숟가락」/ 홍종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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