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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햇빛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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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성격이란 고칠 수 없다는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날마다 얼굴을 찡그리는 사람이나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이 무어라고 합니까? 자기 성격 때문이라고 핑계를 댑니다. 카네기가 항상 말하던 격언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밝은 성격은 어떤 재산보다도 귀중하다. 성격이란 가꾸고 기를 수 있는 것이다. 사람 마음도 몸처럼 그늘에서 햇빛이 비치는 자리로 옮겨가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곤란을 당할 때에도 가능한 한 웃어넘겨라. 조금이라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 나의 나쁜 성격 때문에 어려움을 당한다고 한탄하기보다 지금 내 마음을 그늘에서 햇빛이 비치는 곳으로 옮겨놓으리라는 결심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오인숙 / 교단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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