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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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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2007.11.02

아프리카 개척자 중에 영국의 두 탐험가가 있었다. 로드와 리빙스턴이다. 로드는 아프리카에 황금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을 노예로 사로잡아갔다. 또 엄청난 황금을 본국으로 가져갔다. 국민들은 세상을 위해 일하는 로드를 영웅으로 우러러보았다.

반면 리빙스턴은 아프리카에 복음 전쟁을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을 사단의 노예에서 해방시켰다. 그리고 황금을 본국으로 가져가는 대신 아프리카 영혼의 문제를 가져갔다. 또 본국이 아프리카를 침략하는 것을 반대했으니 국민들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리빙스턴을 눈에 가시로 여겼다.

많은 세월이 지나간 지금 로드는 죽었고, 그의 무덤은 흔적조차 찾을 길이 없다. 리빙스턴 역시 죽었지만 그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혀 있고, 오늘도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자.

윤여풍 목사(충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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