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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침이 되면 태양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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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데 포기란 없다"라는 책을 쓴 일본인 나까지마 가오루라는 사람은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1982년 암웨이와 만나 비즈니스를 시작하여 불과 5년 만에 암웨이 비즈니스에서 최고 지위인 크라운 앰배서더-DD를 손에 넣은 사람이고 연간 매출액 1조원으로 세계의 이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 책에서 "인생에는 마감이 없다. 자신이 선택한 것은 납득이 갈 때까지 밀고 나아가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밀고 나아가면 이루어질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뭔가 세상에 업적을 남기고 자신의 삶에 성공적인 삶을 살아간 사람들을 보면 특징들이 있는데, 그 특징 중의 하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불랙호트 전쟁 때 장교로 복무했지만 전쟁이 끝날 무렵 그는 사병으로 강등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한국 전쟁의 사령관으로 파견된 맥아더 장군 그는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에 두 번이나 낙방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세 번째 응시하여 합격하였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의 발행인이 된 말콤 포브스는 프린스톤 대학 시절 학교 신문기자 시험에 탈락한 사람이고, 세계적인 대중 가수 엘비스 프레스리는 음악적인 미래가 없다고 트럭 운전수로 돌아가라고 해고당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신앙인의 특징 중의 하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 1:6)"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 목사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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