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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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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2007.12.16]

영웅호걸이 위대한 것만은 아니다. 가장 위대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행복은 우리 인생의 최종 목표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것은 그들에게 가정이 없기 때문이다.

쉴 집은 있다. 함께 할 식구도 있고 물질도 있다. 그러나 가정다운 가정이 없기에 행복하지 못한 것이다. 가정이 있어야 행복한 이유는 그것이 바로 행복을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가정에서 힘을 얻고 삶의 용기를 얻기를 원하시기에 우리에게 가정을 주셨다.

문제는 이 가정의 행복이 순결에 있으며 이 순결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데 있다. ‘행복은 관습’이라고 한 엘버트 허버드의 말은 결코 허구가 아니다. 행복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 그러므로 행복의 공급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이다.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으로부터 자기를 지키고 행복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였다.

길자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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