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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한 방울의 물도 계속 쌓이면 웅덩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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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에디슨의 한 친구가 자기 아들을 데리고 와서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자네가 일평생을 살고 느끼면서 가장 귀하다고 생각되는 것 한 가지를 내 아들에게 이야기해주게. 내 아들은 지금 사회를 향해서 첫 출발을 하려 하네." 그랬더니 에디슨은 담담하게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지 일하는 동안에는 절대로 시계를 보지 말게"

다시 팔십이 넘은 그의 생일 축하파티에 친구들이 다 모였는데, 그 중에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요즘 생활이 어떠한가?"
에디슨은 대답합니다.
"나는 매일 다섯 시간 쉬고, 나머지 시간은 연구실에서 일하네. 나는 장례식 3일 전까지 이렇게 일할 걸세."
실제로 에디슨은 그가 미리 얘기한 그대로 일생을 마쳤다고 합니다.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시 119:58)"

-열린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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