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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집중하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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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에디슨은 하루 평균 18시간씩 일했다.
하지만 그는 이를 오히려 “즐거운 공부”라고 생각했기에 힘들지 않았다.
어느 날 한 친구가 에디슨에게 물었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누구나 자네처럼 하루에 18시간씩 일해야 하는가?”
그러자 에디슨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그렇지 않네. 사람은 누구나 깨어 있는 시간 동안 뭔가를 하지. 직장에서 일을 하든지 집에서 쉬든지, 또는 신문을 읽거나 산책을 하네. 만일 그들이 7시에 일어나 11시에 잠자리에 든다면 그들은 16시간을 활용한 셈일세. 나 역시 마찬가지라네. 단지 그들과 나의 유일한 차이는 그들은 한꺼번에 많은 일을 하지만, 나는 오직 한 가지에만 집중한다는 걸세. 만일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한다면 그들 역시 성공할 수 있을 걸세. 그러나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네. 다른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매달릴 단 한 가지 목표 말일세.”

에디슨은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함으로써 성공을 손에 쥘 수 있었다.
이는 돋보기로 종이를 태우는 것과 같다. 돋보기의 발화점을 한 곳에 모을 때 종이에 연기가 나고 불이 붙듯이 마음도 한 곳에 집중할 때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다.

* 나를 일으켜 세운 한마디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버리지만, 현명한 사람은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상 파울

-열린편지/열정 통조림/ 김태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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