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당신에게 구세주가 있는가?

첨부 1


어느 날 나는 프랑크 캐트램본이 병원에 실려 갔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의 폐와 심장으로 통하는
혈관 중 하나에서 혈액이 심하게 응고되었다는 것이다. 내가 중환자실에 도착했을 때 그에게 강력
한 혈액 용해제가 투여된 상태였는데, 그 혈액 용해제는 뇌졸중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한
처방이었다. 내가 프랑크를 바라보자 80세가 넘은 그는 나의 손을 잡아 흔들며 말했다. “목사님을
보니 힘이 나네요.” 내가 그에게 상태를 묻자, 그는 산소마스크를 쓴 채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내
주치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지요.” 나는 생각했다.
‘이런 사람이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그는 자신의 삶을 그 위대한 의사의 손에 맡겼다. 따라서 그
는 무슨 일을 당하든지 그것을 미소로 대면할 수 있었던 것이다.
1981년에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암살당할 뻔했을 때, 그의 담임목사인 단 무마우는 대통령의 손
을 잡으며 물었다. “괜찮으신가요?” 레이건 대통령의 대답은 간단하면서도 깊은 뜻을 담고 있었다.
“저는 괜찮습니다. 저에게 구세주가 계시기 때문이죠.”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만드는 차이다. 당신에게 구세주가 있을 때 죽음도 담대하게 대면할 수 있
다. 당신에게 구세주가 있는가? 만약 없다면 지금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 당신의 삶을 의탁하라.
「생각을 뛰어넘는 기도」/ 레이 프리처드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