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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꿈꾸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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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2008.01.31

토머스 에디슨은 너무 어리석어 우둔한 아이라는 평을 들었다. 다섯 살 때에는 오리알을 품에 넣고 부화를 시도한 몽상가였다. 그는 열세 살 때 퇴학을 당했다. 조각가 로댕도 학교 성적은 항상 꼴찌였다. 예술학교 입학을 세 번이나 거부당했다. 아인슈타인의 수학 성적은 항상 낙제점이었다. 네 살까지 말을 할 줄 몰랐고 일곱 살 때 겨우 책을 읽었다. '전쟁과 평화'의 저자인 톨스토이는 대학에서 계속 낙제점수를 받았다. 교수들은 배우기를 포기한 젊은이라고 평가했다. 세계적인 과학자나 예술가 중에서 어린 시절에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은 꿈꾸는 자들이었다. 얼마나 재능이 있느냐,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꿈이다. 왜냐하면 꿈이 그 인생을 이끌어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헬렌 켈러는 "눈이 있어도, 보기는 보아도 비전이 없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했다.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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