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바다와 폭풍우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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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화가 터너의 작품 가운데 ‘바다와 폭풍우’라는 그림이 있습니다. 그는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남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던 어느 날, 터너는 배에 올랐습니다. 화실에 틀어박혀서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를 제대로 그릴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배를 집어삼킬 듯한 거센 풍랑과 싸우면서 휘몰아치는 폭풍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그런 후에 화실로 돌아와 그림을 그렸는데, 이전에 그린 어떤 그림보다 훨씬 더 생동감이 넘쳤습니다. 터너는 직접 보지 않고도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좀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폭풍우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지금보다 나은 결과를 얻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십시오. 자신감을 갖고 한걸음씩 꾸준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 용혜원 / 목사·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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