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주님을 만나는 그 순간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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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보지 못한 사람을 만나는 그 순간에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주님을 만나는 그 순간에 우
리 각자는 어떤 표정일까? 그 기쁨이란 멀리 떨어져 그리워하던 가족과의 만남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날 것이다.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 믿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셔서 우리가 이생에서 겪은 아픔, 슬픔, 고통 등을 모두 씻어 주시고 우리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을
선물로 주실 것이다.
그러나 주님을 만날 때, 우리의 모습이 여전히 세상의 것들에 현혹돼 있어 그 만남을 꺼려 하고 부
담스러워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지금까지 그리스도인으로서 얼마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
을 지키며 살아왔는가? 힘든 인생길에서 자신의 앞가림하기도 힘든데 어떻게 선한 싸움을 하며 믿
음을 지킬 수 있겠느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
나 주님은 우리에게 힘든 인생의 여정에서 그분 앞에 항상 자신의 아픔을 내려놓고 그분을 바라보
며 믿음을 갖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원하신다.
비록 우리가 높은 차원의 믿음의 사람이 되지 못했을지라도 이제 다시금 주님을 바라보자. 주님을
만나는 그 순간을 기대하면서, 그분이 다시 오실 때 우리에게 씌워 주실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면서
그분을 사모하는 자리로 돌아가자.
「내면을 가꾸는 여성 묵상」/ 딘 더 한 외
리 각자는 어떤 표정일까? 그 기쁨이란 멀리 떨어져 그리워하던 가족과의 만남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날 것이다.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 믿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셔서 우리가 이생에서 겪은 아픔, 슬픔, 고통 등을 모두 씻어 주시고 우리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을
선물로 주실 것이다.
그러나 주님을 만날 때, 우리의 모습이 여전히 세상의 것들에 현혹돼 있어 그 만남을 꺼려 하고 부
담스러워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지금까지 그리스도인으로서 얼마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
을 지키며 살아왔는가? 힘든 인생길에서 자신의 앞가림하기도 힘든데 어떻게 선한 싸움을 하며 믿
음을 지킬 수 있겠느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
나 주님은 우리에게 힘든 인생의 여정에서 그분 앞에 항상 자신의 아픔을 내려놓고 그분을 바라보
며 믿음을 갖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원하신다.
비록 우리가 높은 차원의 믿음의 사람이 되지 못했을지라도 이제 다시금 주님을 바라보자. 주님을
만나는 그 순간을 기대하면서, 그분이 다시 오실 때 우리에게 씌워 주실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면서
그분을 사모하는 자리로 돌아가자.
「내면을 가꾸는 여성 묵상」/ 딘 더 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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