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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리 모두가 기도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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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기도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 가운데는 이미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 몸에 밴 분도 있습니다. 또 자기도 모르게 기도하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기도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마음이 생길 때도 있습니다.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복입니다.
아무나 언제나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고 싶어도 일에 쫓겨서 시간을 넉넉히 잡고 마음껏 기도하지 못하는 수도 있습니다. 기도하고 싶어도 기도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도하려고 엎드리면, 자꾸만 딴 생각이 나고, 어지러운 마음을 종잡을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기도하고 싶지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한 경우도 있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입니다.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깊이 감사할 일입니다.
기도할 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 곤경에 처하면 기도한다고 하지만, 평소에 기도해 본 적이 없으면 그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평소에 기도하는 것을 힘써 익혀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성경에도 '기도하라'는 명령형이 자주 나옵니다.
기도하고 싶으나 기도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 모두가 늘 기도할 수 있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십시다. /박동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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