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장난꾼이 바꾸어놓은 가격표

첨부 1


영국 캔터베리의 대주교였던 윌리엄 템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세상은 마치 어떤 장난꾼이 남의 상점에 들어가서 쇼윈도에 진열된 상품들의 정가표를 모두 바꾸어놓은 것과 같다. 장난꾼은 비싼 물건에는 낮은 가격표를, 싼 물건에는 높은 가격표를 붙여놓았다.” 우리는 불필요한 것에는 지불해야 할 가격 이상을 지불하면서도 절실히 필요한 것에는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찮은 것들에 필요 이상의 대가를 지불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고, 땀 흘리며 열심히 찾고 있는 그것이, 과연 그럴 가치가 있는 것인지 되돌아보는 한 주가 되기 소망합니다. <이영무 목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