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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는 밥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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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멋지게 펼쳐갈 수 있는 능력은 바로 자신감입니다. 우리에게는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유머도 많습니다. 유머는 우리 삶을 부드럽고 유쾌하게 만들어줍니다.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고,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운전이 서툰 어느 주부가 차에 ‘초보운전’이라고 써 붙이고 시내로 나갔습니다. 운전 중에 실수를 하자 사방에서 손가락질을 하였습니다. “아줌마가 뭐하려고 차를 끌고 나와! 집에서 밥이나 할 것이지”라며 소리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다음날, 그 주부는 ‘초보운전’ 대신 ‘나는 밥하러 간다’고 크게 써 붙이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운전을 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자신감은 삶의 모습을 확 바꾸어줍니다. <용혜원 목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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