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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 삶을 어떻게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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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가 망치를 들면 놀라운 작품이 나오지만, 범죄자가 망치를 들면 상대가 피투성이가 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주어진 삶이 있습니다. 이 삶이 바로 도구입니다. 우리의 삶을 걸작품으로 만드느냐 아니냐는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조각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이렇게 놀라운 작품을 만들었습니까?” 조각가가 대답했습니다. “대리석에서 필요 없는 부분을 떼어냈더니 이런 좋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필요 없는 것들을 떼어내며 살아야 합니다. 삶이라는 도구를 잘 사용하여 걸작품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용혜원 목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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