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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구름은 사라지기 전에 더욱 아름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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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아야꼬는 폐렴 3기에다 루마치스까지 겹쳐 온몸을 깁스한 상태 가운데도 하나님의 위로를 받자, 자기와 같은 시한부 인생을 사는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엽서를 써서 보냈습니다. 수많은 폐렴환자들이 그의 엽서를 받고 큰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그리스도께로 인도되었습니다. 남을 위로하는 가운데 그 녀의 병은 점점 더 나아져 나중엔 결혼가지 하고 수많은 책을 집필하여 세계인을 감동시켰습니다.

누구나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스펄존 목사님은 "때로 지독한 영적 침체 때문에 고통과 두려움을 겪는다!"고 고백합니다. 허드슨 테일러 중국 선교를 하면서 아내와 자녀를 잃었습니다. 입 안이 쓰면 사탕은 더 달콤한 것입니다. 구름은 사라지기 전에 더욱 아름다운 것입니다. 가뭄 땅에는 구름은 은총의 소식입니다. 고난을 통해 사람은 더 성숙하고 폭 넓은 삶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 도다 (고후 1:5)”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고후1:6).”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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