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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뒤섞인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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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들이 한 가게에 침입했다. 이상하게도 그들은 물건을 훔치지 않았다. 장난꾸러기들이 한
일이라곤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그들은 가격표를 모두 바꿔 놓았다. 주인은 첫 번째 손님이 망
치를 골라 계산대로 올 때까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계산기에선 망치의 정가가 199.95달
러라고 가리켰다. 손님은 당연히 입이 딱 벌어졌다. “도대체 그게 뭐라고 그렇게 비쌉니까? 백금으
로 만든 것이라도 됩니까?” 종업원이 살펴봤더니 대형 벽걸이형 텔레비전 가격이 14.95달러로 돼
있었다. 상품은 변함없이 전날 그대로였다. 다만 가격표가 뒤죽박죽 바뀌어 붙어 있었다.
우리도 살면서 그런 일을 하기 쉽다. 우리는 자신과 그 가진 것에 대해 종종 그릇된 값을 매긴다. 인
생에서 우리의 가치관을 바로잡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그 일은 예수님을 만나길 소원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겉보기에 좋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세상적이고 기만적인 것에 마음을 둘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예수님을 갈망하고 찾는 사람이라면, 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예
수님이 소중하다고 설명하는 라벨을 자세히 읽는 사람이라면 그리스도가 당신의 마음을 차지할 것
이다. 지금 당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예수 체험」/ 조셉 스토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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